고강도 놋쇠를 드라이브 기어로, 그리고 고내식 구리 합금을 피니언 기어에 채용했다 새로운 HYPER DRIVE DIGIGEAR 탑재로 강하고 매끄러운 회전을 실현하여 하이퍼 ARMED HOUSING (FULL AL)으로 콤팩트 하면서도 강인한 바디 강성 실현. 신개발 Φ34mmG1 두랄루민제 초고정밀도 MAG-Z BOOST 스풀을 탑재하여 롱 캐스트 성능을 극대화한다.

TECHNOLOGY

■ Feature 01

MAGFORCE-Z 부스트는 MAGFORCE-Z의 원투 성능을 극한까지 끌어낸 비거리 중시의 세팅. MAGFORCE-Z는 원심력으로 인덕트 로터를 작동시키는 특성 때문에 경량급 루어에는 적합하지 않다. 한편 중·중량급 루어의 원투에는 최적이며 입력한 만큼 비거리가 늘어난다. 거기에 BOOST 혁명. 백래쉬 존을 회피한 후 순식간에 1단계 복귀하여 캐스트 중반~착수 직전까지 쭉 뻗어가는 탄도로 최대 비거리를 실현시켰다.

■Feature 02

■ TWS

TWS는 스풀 회전수가 가장 올라가는 스풀 부근 라인 가이드에서의 저항을 대폭 삭감하고 백래쉬가 적은 쾌적한 낚시를 약속한다. 잘 날며 컨트롤성이 높아지고 폴도 빠르며 백래쉬가 적다. TWS는 베이트 릴의 모든 기본 성능을 향상시킨다.

■ UTD

드랙 효과가 시작된 초기의 달라붙는 것을 해소하고, 스틱(얼룩)이 없는 매끄러움을 실현하면서 조이면 조일수록 효과가 있는 최대 드랙력을 겸비한다.

■ G1두랄루민제 스풀

마그네슘의 2배, 초 두랄루민의 1.3배의 강도를 발휘하는 G1두랄루민이라고 하는 특수 알루미늄계 합금. 그 초경량 또한 우수한 강성을 유지하는 머티리얼은 항공기의 구조재나 정밀기기 등에도 채용되는 경량합금의 최상급 그레이드. 동강도를 유지한다면 압도적인 경량감을 실현하기 위해 스풀의 권사면에 블랭킹 가공하지 않고 육박화만으로 마음껏 강도의 유지가 가능하다. 가벼움이 가져오는 회전 리스폰스 높이, 고강성에 의한 정확 무비한 회전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 제로 샤프트

소개 “제로 어저스터”를 조정하고, “스풀 가타 제로” 설정을 실시함으로써, 마그넷 브레이크의 진화에 의해 모든 루어를 마그 다이얼만으로 제어하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 “제로 어저스터”는, 낚시를 개시하기 전에 “제로 설정”에 조정하는 것으로, 낚시의 사이에 오작동이 일어나지 않고, 쾌적하게 낚시를 즐겨 받기 위한 기구. ※“스풀 가타 제로” 설정이란, 미세한 가타 첨부(0.2mm 정도)를 남긴 상태에서, 스풀을 누르지 않는 아슬아슬한 설정.

■ 제로 어드저스터

처음에 "제로 어드저스터"를 조정하고 "스풀의 덜컹거림 제로" 설정을 실시함으로써 마그넷 브레이크의 진화에 의해 모든 루어를 마그 다이얼만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되었다. "제로 어드저스터"는 낚시를 시작하기 전에 "제로 설정"으로 조정하여 낚시하는 동안 오작동이 일어나지 않고 편안하게 낚시를 즐기도록 하기 위한 기구.

※"스풀의 덜컹거림 제로" 설정은 미세한 덜컹거림(0.2mm 정도)을 남긴 상태에서 스풀을 누르지 않는 아슬아슬한 설정을 말한다.

■ 드랙 방출 클릭

드랙 방출 클릭이란 물고기와의 힘겨루기로 라인이 방출될 때 드랙 작동을 소리로 판별할 수 있도록 클릭이 울리는 구조다.

IMPRESSION

마에다 준 & 우치야마 유키야

혹사시키면서 나타나는 진가

2020년 12월 출시 직후부터 ZILLION SV TW는 "선대보다 확연히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감김에 관해서도 「부드럽고 파워풀」 「릴로부터 얻을 수 있는 정보량이 증가했다」라고 극찬하는 목소리가 많다. '도약의 SV BOOST'와 '감김의 HYPER DRIVE DESIGN'을 많은 앵글러들이 체감할 수 있었던 것은 다이와 릴 개발진에게 최상의 기쁨이다. 그리고 현재 출시 이후 최장 1년간 사용되어 온 ZILLION은 또 하나의 진가를 발휘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내구성’이다.

물질이자 기계인 릴은 열화를 피할 수 없다. 그러나 1년 동안 혹사한 정도로 느껴질 정도의 성능 저하는 ZILLION에서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HYPER DRIVE DESIGN은 「초기 성능이 오래 지속되는 것을 목표로 한 설계 사상」. 그 진가는, 사용할수록 나타난다.

마에다 준 : 「제가 1년간 낚시를 하는 시간이나 도구의 혹사 방법은, 일반적인 앵글러의 몇 년치, 어쩌면 일생 분에 필적할지도 모릅니다. 그런 와중에 저는 ZILLION SV TW를 2020년 겨울부터 굳이 유지 보수와 기름칠도 하지 않고 사용해왔습니다. 이것은 테스터의 일로서, 그러니까, 여러분은 제대로 유지 보수를 해 주세요(웃음). 하지만, 유지 보수 없이 사용한 ZILLION이 지금 어떻게 되고 있는가 하면, 노 트러블로, 사용감도 신품일 때와 거의 다르지 않다. 이 "변함없는" 점이 17개 모델에서 가장 달라진 부분이에요.」

■ 한층 더 터프 유스를 상정

가이드 마에다의 혹사에도 견디는 ZILLION SV TW를 기반으로 또 다른 터프 유스를 상정한 강화판이 ZILLION TW HD1000이다. 고강도 놋쇠 드라이브 기어와 고내식의 동 합금제 피니언 기어의 조합은, 무게는 증가해 버리지만 내구성 면에서는 DAIWA 최강의 셋업이다. 이 기어를 살리기 위해 앵글러로부터의 입력값을 올리는 장치로서 100mm의 롱 핸들을 표준 장비. 파워 라운드 EVA 노브도 "집는다"기보다 "잡는다"감각으로 강력한 릴링을 가능하게 한다. 섈로우의 파워 게임이 장점인 우치야마 코우야에게는, 니즈의 한가운데를 찌르는 릴이다.
내구성과 가벼움에서 균형 잡힌 G1 두랄루민제 드라이브 기어에 비해
고강도 놋쇠 드라이브 기어는 강도 향상을 실현하여 파워 피싱에 대응.
ZILLION TWHD 1000에서는 망설임 없이 이를 탑재.
신뢰성은 발군.

우치야마 : 「이 릴… 과합니다(웃음). 모처럼 매트 커버 안에서 건 55cm·3kg 오버였는데, 고리 감기&털어내기로 파이팅이 순식간에 끝나버렸어요. 1시간이나 계속 던져 겨우 잡은 배스니까, 좀 더 즐기고 싶었어요! 전혀 좋지 않아요, 이 릴!"」

번역해보니 "너무 좋아! 최고!!"라고 해서 구체적인 용도에 대해 물었다. 

우치야마 「나는 이런 시대에 어군탐지기도 싣지 않는 뱅크 비터(기슭의 커버등을 전문적으로 노리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원래 사용하는 장소가 섈로우에 한정됩니다만, 그래도 이 릴은 나갈 차례가 꽤 많다. 저는 파워 게임이 주체이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모든 낚시에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롱 캐스트는 물론 미들이나 쇼트 디스턴스 캐스트에서도 제대로 로드를 뿌리치면 브레이크가 작용해 주고요. 프로그도 섈로우 크랭크도, 지그나 텍사스와 같은 쏘는 물건도 모두 HD로 할 수 있다. 보다 쾌적하게 낚시를 하기 위해 구분한다면, 약간 가벼운 루어나 스키핑을 많이 사용하는 낚시터에서는 SV TW가 메인, 헤비 커버가 얽히거나 롱 캐스트가 요구되는 낚시터에서는 HD가 메인, 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동적인 손가락 브레이크(서밍)가 가능한 사람은, HD의 MAG-Z BOOST로"늘어나는 스키핑"을 즐기면 좋겠다. 기분이 좋아요.」

MAG-Z BOOST×후쿠미조 스풀

마에다 “ZILLION TW HD1000의 첫인상은 “굉장히 기뻤다”입니다네. 어째서.작년, SV BOOST를 탑재한 것으로, ZILLION도 많이 내가 요구하는 릴이 되었습니다.그러니까 실제로 1년간 메인 릴로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ZILLION TW HD1000로 로드를 스팬 와 뿌리치면, 역시 이쪽이야, 라고 20lb. 라인으로 원투해 감아 물건을 하기 때문에.작년의 프로모션 동영상에서도 말하고 있듯이, ZILLION SV TW라면 굵은 라인을 사용할 때에 권사량이 마음도 가지지 않았다. 실제, 딥 크랭크 로 라인을 방출해 버릴 정도로 비거리가 나오는 릴이므로.SV TW는,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올 라운더이지만, 자신의 빅 레이크 스타일에 있어서는, 베스트가 아니고 베터였습니다.이 HD가 베스트입니다.   HD는, 현재 기어비의 설정이 7.1과 8.1의 2개이므로, 나의 용도로서는 지그, 텍사스, 뱀 캐로 등, 웜계의 메인 릴이 될 것입니다.스피나베의 슬로우 롤도 7.1로 이케합니다 네 . HYPERDRIVE DESIGN의 파워풀함이나 내구성은, 딥 크랭크나 매그넘 크랭크라고 하는 권저항이 힘든 루어를 사용했을 때에 100% 살아 옵니다.빅 레이크의 크랭커로서는 HD에도, SV TW와 같이 기어 비 6.3이나 5.5가 라인업되면 기뻐요」

ZILLION TW HD
【ONLINE SHOW 2022】ZILLION TW HD
Project T 2022 EPISODE 2 “ZILLION TW HD 1000 Debut! ”
Project T 2022 EPISODE 3 “Seth Feider meets ZILLION TW HD 1000”
Project T 2022 EPISODE 4“Morizo Shimizu & Seth Feider explain about ZILLION TW HD 1000”
질리언 TW HD
품명 기어비 권사량
(cm/
핸들 1회전당)
무게
(g)
최대
드랙력
(kg)
스풀지수
경/폭(mm)
표준권사량
나일론
(lb-m)
표준권사량
PE
(호-m)
핸들길이
(mm)
베어링
(볼/롤러)
메이커희망
본체가격(엔)
JAN코드
1000H 7.1 75 200 6 34/24 16-100
20-80
1.5-200
2-155
100 10/1 51,700 4550133215643
1000HL 7.1 75 200 6 34/24 16-100
20-80
1.5-200
2-155
100 10/1 51,700 4550133215650
1000XH 8.1 86 200 6 34/24 16-100
20-80
1.5-200
2-155
100 10/1 51,700 4550133215667
1000XHL 8.1 86 200 6 34/24 16-100
20-80
1.5-200
2-155
100 10/1 51,700 4550133215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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